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립 합 (문단 편집) == 여담 == [[대한민국]] 힙합씬의 경우, 앨범에 트립합 사운드를 넣었다고 표방하고 발매했던 것은 조PD 2집이 최초였다. 그리고 조PD 1집도 트립합을 표방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트립합 사운드가 상당히 차용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트립합 사운드가 들어간 메이저 앨범으로 보인다. 2003년 2dr EP의 수록곡인 Sgame도 효시로 보며, 2004년 발표된 DJ Son의 The Abstruse Theory를 최초의 트립합 앨범으로 본다. 힙합씬 이외로 보면 1999년에 발매된 가수 [[박정현]]의 2집 Second Helping의 '바람에 지는 꽃'이라는 곡도 트립합 장르의 곡이다. 장르에 걸맞고 매우 우울하고 무거운 사운드이며, 가사도 사랑에 절망한 여인의 내용이다. 2003년 발매했던 레이니썬의 3집 woman도 트립합을 표방하며 나온 앨범이다. 초기 자우림도 트립합을 좀 적용한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다. 의외지만 아이돌 그룹 [[Red Velvet]]의 "Automatic"은 트립 합의 영향을 받았다. 또한 [[f(x)]] [[루나]]의 솔로 앨범인 [[Free Somebody]]의 수록곡 중 "Breathe"도 트립 합 장르의 곡이다. [[Adele]]의 [[Cold Shoulder]]도 이 장르이다. [각주][[분류:트립 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